금융감독원, 저축은행의 문서보안 및 내부통제 한층 강화한다
금융감독원에서는 금융사고 예방을 위한 내부통제 개선방안을 발표하였습니다. 특히 PF대출, 개인사업자대출, 자금관리업무, 수신업무를 4대 고위험업무로 분류하고 이에대한 사고예방대책을 마련하였습니다. 금융감독원의 이번 방침에 따라 저축은행들은 금융보안 강화 조치를 단계적으로 시행해나갈 계획입니다.
금융감독원, 저축은행의 문서보안 및 내부통제 한층 강화한다, 보안뉴스, 2023-01-15
최근 5년간 랜섬웨어 피해 14배↑…정부, 피해액·복구 현황 파악 못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랜섬웨어 관련 국내 피해 신고 수는 14배이상 증가하였습니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지난 해 접수된 피해신고의 약 29%가 랜섬웨어 사고라고 합니다.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사업자는 침해사고 발생 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혹은 KISA에 신고하게 되어 있으나 사고에 대한 정보가 제대로 관리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최근 5년간 랜섬웨어 피해 14배↑…정부, 피해액·복구 현황 파악 못해, 동아일보, 20203-01-15
비번 1번만 빼가면 다른 곳도…쇼핑몰 ‘계정 도용’ 피해 잇따라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따르면 최근 온라인 쇼핑몰을 중심으로 계정정보 도용 신고가 급격하게 늘고 있다고 합니다. 인터파크, 지마켓 등 다수의 쇼핑몰에서 계정을 도용당한 피해자가 발생하였습니다. 개인정보위는 최근 발생한 계정 도용이 ‘크리덴셜스터핑’이라 불리는 수법을 통한 범죄라고 설명하였습니다.
비번 1번만 빼가면 다른 곳도…쇼핑몰 ‘계정 도용’ 피해 잇따라, 한겨레, 2023-01-19
2월 1주차 보안 알리미 (0) | 2023.0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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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4주차 보안 알리미 (0) | 2023.01.27 |
12월 4주차 보안 알리미 (0) | 2022.12.30 |
12월 3주차 보안 알리미 (0) | 2022.12.23 |
12월 2주차 보안 알리미 (0) | 2022.12.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