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업도 개인정보 보호에 공개SW활용할 수 있게 된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개인정보의 기술적·관리적 보호조치 기준 해설서를 개정하였습니다. 개정 주요 내용에는 소기업이 아닌 경우에도 온라인상에서 무료로 공개되는 소프트웨어 등을 개인정보보호에 활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기존 해설서에서 개인정보가 처리되는 산업현장의 현실을 반영하여 공개용 소프트웨어와 클라우드 등에서 제공하는 보안 서비스를 기업규모에 관계없이 활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중기업도 개인정보 보호에 공개SW활용할 수 있게 된다, 보안뉴스, 2022-08-24
냉장고에 설치된 카메라, 해커가 노린다…삼성도 강조한 ‘IoT보안’ 뭐길래
세탁기, 냉장고 등 가전제품과 스마트폰을 연결하여 생활을 편리하게 해주는 IoT기술이지만 보안에는 취약한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한 기기만 해킹해도 나머지 기기는 무방비로 열리기 때문입니다. 최근 아파트 월패드 해킹사건 이후로 IoT보안에 대한 관심은 높아졌으며 정부에서도 사물인터넷보안인증 의무화를 추진하는 등 IoT보안강화를 위한 다양한 시도를 진행중이라고 합니다.
냉장고에 설치된 카메라, 해커가 노린다…삼성도 강조한 ‘IoT보안’ 뭐길래, 조선비즈, 2022-08-24
배민·요기요·쿠팡 개인정보 유출 '민관협력'으로 막는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주문·배달 분야 개인정보 보호조치기준 마련 및 민관협력 자율규제 추진을 위해 사업자간담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코로나19이후 급성장한 온라인 배달시장과 다양한 플랫폼으로 개인정보 처리 과정이 복잡하였습니다. 이에 개인정보위는 온라인 배달업계 환경에 맞는 개인정보보호조치 개선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개최하였으며, 이를 통해 배달과정에서 개인정보 유출 사례를 막는 방안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배민·요기요·쿠팡 개인정보 유출 '민관협력'으로 막는다, 머니투데이, 2022-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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